IT/과학 IT조선 2026-09-01T07:00:00

구글 출신 이해민 AI수석이 짊어진 ‘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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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을 설계할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 발탁됐다. 구글이라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15년 넘게 근무한 그의 앞에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였다. 구글 출신이라는 강점을 살려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대응하면서도 국내 산업계와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한다. 국가 연구개발(R D) 정책을 총괄하는 만큼 과학기술계와 신뢰를 쌓고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도 시험대에 오른다.이해민 AI 수석 내정자는 2007년 구글코리아에 입사해 프로덕트 매니저(PM)로 근무한 IT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