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1:30:00

첫 5선 시장 오세훈의 서울, 31만가구 짓고 세계 3위 도시 간다

원문 보기

[6·3 지방선거]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 내걸고 시정 복귀 서울시민은 다시 오세훈 을 선택했다. 사상 최초 5번째 서울시정을 맡게 된 오세훈 시장의 도시 구상은 압도적 완성 으로 요약된다.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 슬로건으로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 을 내걸고 5선 서울시장을 해 서울을 세계 3위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2021년 4월 보궐선거 이후 추진해 온 정비사업 정상화, 기후동행카드, 약자와의 동행, 한강·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다음 4년 동안 체감 성과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오 시장은 별도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서울시정에 복귀한다. 현직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고,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현직 단체장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오 당선인은 당선 직후부터 기존 사업 점검과 민선9기 공약 이행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