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폭염 기승…내일부터 다시 장맛비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탈진과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 영상 시청 앵커 오늘(1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탈진과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기상센터 임은진 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상황 먼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극심한 폭염이 무려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도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치솟은 가운데 서울은 32.8도, 포항은 무려 사람 체온만큼 기온이 높았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중부와 전북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립니다. 내일 오전 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밤이 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과 모레 사이 중부 지방에 30~80mm,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최대 10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겠고요. 내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의 빗줄기가 강해질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로는 다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다가오는 제헌절은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