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16:43:00

굳이 나갈 이유가... 청문회 불참 박지성, 엉뚱한 곳 찌른 국회에 조용한 일침 [삼청로 현장]

원문 보기

박지성(45)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 관련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성 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2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청문회 당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는 2026 박지성컵 U-12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일정이 겹치기도 하지만 축구협회와 관련해 본인이 발언할 내용이 없다는 점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박지성 위원장은 유소년 대회도 있지만, 제가 축구협회 일과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어서 청문회까지 나가서 이야기할 이유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며 굳이 나갈 이유가 없다 고 설명했다.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정몽규 전 회장 체제에서 일한 적이 없어 참석할 명분이 없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