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1T10:38:49

코오롱티슈진 “TG-C 임상 3상 결과, 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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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투여 전 대비 통증 개선 효과를 보였지만, 위약군과 비교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는 실패했다. 회사는 약물 자체의 치료 효과가 기존 임상 수준으로 재현됐다는 점을 들어 임상 실패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핵심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한 결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코오롱티슈진은 2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G-C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와 향후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