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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9T02:45:51
국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다행…당연히 해야 할 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데 대해 다행으로 평가한다 고 했다.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두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 외교의 비정상을 보여준다 며 이같이 말했다.조 대변인은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 주민 역시 대한민국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다 며 그렇다면 그들의 인권을 외면하는 것은 단순한 외교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책무를 방기하는 일 이라고 했다.이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참여가 아닌 행동 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공동제안국으로 이름만 올리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북한의 비민주적 행태를 분명히 지적하고, 실질적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 고 했다.그는 북한 주민의 인권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져야 할 보편적 가치 라며 대한민국이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나라임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할 때다.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