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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4T02:42:41
조국, '대한민국이 발탁' 한동훈에 "세치혀로 국민 속이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발언을 두고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 며 역시 조선제일 혀 라고 했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정치 검사의 선봉이었고, 윤석열 정권 시절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성 발언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조 대표는 그러나 법무부 장관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윤석열이 발탁 했지 국민이 선출한 적이 없다 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오야붕 과 꼬붕 관계였을 뿐 이라고 했다.또 검찰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조작 수사를 벌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때,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으로 이재명은 대규모 비리의 정점 이라고 강조하며 구속 필요성을 국회에서 역설했다 며 이 대표를 구속시키고 나면 자신이 대통령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동훈은 당시 자신의 국회 발언이 여전히 옳다고 생각하는지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전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저를 발탁한 것은 윤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이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