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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5T10:17:10
역대급 응원 →이젠 야유 세례 로, 친정 수원과 맞붙는 박건하 감독 묘하다... 어색하기도 해 [수원 현장]
원문 보기수원 삼성 레전드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지역 더비 수원 삼성과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FC와 수원은 1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박건하 감독은 선수 시절 수원 레전드로, 지도자로서도 수원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건하 감독은 원정팀 감독으로 빅버드를 찾은 소회를 먼저 밝혔다. 박건하 감독은 전에는 늘 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다른 팀 감독으로 오니까 기분이 묘하기도 하다 며 익숙하던 길이라 감회가 새로웠고 들어와서 왼쪽(홈팀 라커룸)이 아니라 오른쪽 라커룸으로 가니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 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