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3T01:06:03
美국무부 차관보 “韓정부가 종교·표현의 자유 보호에 헌신하도록 독려”
원문 보기최근 한국을 방문한 라일리 M. 반스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는 12일 X(옛 트위터)에서 “한국을 방문해 우리의 철통(ironclad)같은 동맹을 재확인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우선순위로 추진하고, 한국 정부가 표현·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데 다시 헌신하도록 독려한 것은 영광이었다”고 했다. 반스는 방한(訪韓) 기간 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등을 만났고 북한 억류 피해 가족, 탈북민 등과도 두루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찾은 세계로교회에선 주일예배에도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