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8:33:00

김하성 극렬 안티 美기자, 또 저격 시작 KIM 보유? 결코 합리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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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향한 미국 현지 기자의 날 선 비판이 또다시 나왔다. 지속적으로 김하성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게시해 온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소속 애틀랜타 구단 전담 기자 마크 보우먼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하성의 초라한 출전 기록을 조목조목 짚으며 구단의 로스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실 보우먼 기자의 김하성 저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일에도 다가오는 로스터 정리를 앞두고 마이너리그 재활을 마친 김하성을 둘러싼 구단 내부와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보우먼 기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인용해 단호하고 냉정한 결정을 내릴 배짱이 있다면, 호르헤 마테오(31)를 로스터에 남기고 김하성을 지명 할당(DFA·방출 대기)해야 한다 며 이것이 현재 클럽하우스 내부의 많은 이들이 원하고 있는 결정 이라고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나는 이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