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3T02:41:01

與 "부동산 대토론회 의견 꼼꼼히 검토…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국민의 의견을 당과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꼼꼼히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투기는 철저히 차단하되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는 든든히 지키고 신속한 주택 공급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반드시 마련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은 토론회가 열리기 전부터 묻지마 식 비판을 쏟아내더니 대통령의 정상적인 자택 매각까지 정쟁 소재로 들고나왔다 며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9·7 공급대책 후속 법안 처리 협조 라고 말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그간 대통령이 제시한 쟁점은 적정 보유세, 실거주용 1주택과 비거주용 다주택 차등 여부 및 적정 폭, 초고가 실거주 주택 별도 처리 여부, 초고가 주택 기준, 보유세·거래세와의 관계, 보유세의 용도 등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통령께서 부동산 세제의 목표는 집값 잡기가 아니라 조세 정상화라고 수차례 밝힌 만큼 토론회를 통해 과세 형평성 방안에도 중지가 모아지기를 바란다 며 청년이나 생애 최초 및 실수요자를 위한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당정이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