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8T06:45:57

[6·3공주]박수현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새 희망… 세대교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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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예비후보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변호사의 공천을 환영하며 공주부여청양에서 실력 있는 세대교체가 시작됐다 고 밝혔다.박 후보는 47세 김영빈 변호사의 공천은 보수지배적 성향의 지역에 충격과 활력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 이라며 민주당은 변화와 역동성이 필요한 공주부여청양에 실력 있는 세대교체로 응답했다 고 강조했다.그는 또 정진석 40년 가문정치에 도전하며 자갈밭을 일군 박수현 20년 개간정치가 신세대 정치의 문을 열었다. 김영빈은 그 시작 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싱싱한 정치 묘목들이 심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 중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며 후임 공천을 깊이 고민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정현 동지를 제1순위로 상정하고 약 10여명의 후보군을 검토했다 며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 여부와 국민의힘 공천 상황까지 고려해 맞춤형 필승 카드 조합을 짜야 했다 고 밝혔다.이어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 철회와 국민의힘 공천 윤곽이 드러나자 즉시 세대교체형 공천을 중앙당에 요청했고 김영빈 변호사가 인재영입됐다 고 말했다.박 후보는 김 변호사를 씨앗에 비유하며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새가 먹을 수도 있고 말라버릴 수도 있으며 가시덤불에 갇혀 자라지 못할 수도 있다 며 당원과 시민과 함께 김영빈이라는 씨앗이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끝으로 공주부여청양 주권자와 당원들께 부탁드린다. 박수현을 사랑으로 지켜주셨듯, 이제는 김영빈을 키워 달라 며 김영빈이 박수현을 뛰어넘는 진실·성실·절실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 달라 고 호소했다.김영빈 변호사는 1980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공주 교동초·공주중·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나와 사법연수원 37기를 수료했다. 그는 인천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인권보호수사준칙 개편, 검찰개혁안 수립, 검찰시민위원회 권한 확대 등 제도 개선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