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23:00:00
4월 경상수지 282.9억달러 흑자…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원문 보기(상보) 4월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큰 폭 증가하면서 지난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3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제수지 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 3월(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올해 1~4월 누적 경상수지는 1026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33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시 역대 2위 규모를 나타냈다. 수출은 90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5% 증가했고, 수입은 567억달러로 16.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