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6T20:03:00

쌓인 낙엽 비집고 고개 든 봄꽃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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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공원 내 피어난 노루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야생화 노루귀가 충북 월악산 만수계곡 자연관찰로 일대에서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16일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초봄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노루귀는 꽃이 핀 뒤 돋아나는 잎의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보라색과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고 여린 모습이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천상미 행정과장은 "노루귀는 이른 봄 짧은 기간에만 관찰할 수 있는 소중한 야생화"라며 "월악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생태계의 소중함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