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21:40:00

유족은 피눈물 흘리는데…장윤기 엄마·아빠·형에 피해 안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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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신상공개 심의 과정에서 엄마, 아빠, 형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 는 자필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장윤기는 경찰 신상정보공개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 면서도 신상이 공개되더라도 엄마, 아빠, 형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는 내용이 담긴 자필 의견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 장윤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이에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5월 14일 게시한 바 있다. 또 검찰에서 진행된 심리검사에서 장윤기가 장래희망이 아버지와 같은 경찰관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