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6T01:59:16

원화 강세에 항공·철강주 웃고 자동차는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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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철강·항공주는 수혜를 입은 반면 자동차 업종은 실적 악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6월 초 원화 환율은 장중 1560원을 넘으며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가 7월 들어 급락세로 돌아서 1350원대 안팎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