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48:00
지하철 무임승차 65세→ 70세… 시내 버스 70세부터 무료 추진
원문 보기서울시가 지하철 무임 승차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984년 지하철에 노인 무임 승차 제도를 도입한 지 42년 만이다. 서울시는 동시에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제도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조만간 공청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지난 19일 면담을 갖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70세 이상 버스 무임승차 제도 도입은 오 시장의 6·3 지방선거 공약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