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9T06:00:00

카드사 ‘한 우물’ 전략 가속… 특화카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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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범용 혜택 대신 특정 소비층을 정밀 타깃한 특화카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수입차 오너와 일본 여행객, 쇼핑 집중 고객 등 소비 행태가 뚜렷한 고객군을 겨냥해 이른바 ‘한 우물’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하나·우리카드는 최근 각기 다른 타깃층을 겨냥한 특화카드를 잇달아 출시했다. 제휴 브랜드와 해외 현지 소비, 온·오프라인 쇼핑 등 특정 소비 루틴을 정조준한 상품이 잇따라 나오면서 카드업계의 상품 전략도 범용형에서 세분형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