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0T08:22:48

금리도 비과세도 예전만 못하다…반년새 28조 증발한 상호금융

원문 보기

10년 가까이 상호금융을 이용했던 경기도민 최모(43세)씨는 최근 시중은행으로 주거래은행을 옮겼다. 최씨는 “연봉이 오르면서 예탁금 비과세 혜택을 못 보게 됐다”면서 “예금금리도 시중은행과 큰 차이가 없어 이동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연말 상호금융에 있는 적금 만기가 도래하면 이 자금도 시중은행으로 옮길 예정이다.예·적금 금리가 떨어지고 비과세 혜택이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