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1:00:00

창동·상계 찾은 G3 균형발전특별분과 동북권 새 성장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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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 가 지난 11일 첫 현장 행보로 창동·상계를 찾았다.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이 조성되는 창동·상계는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경제 거점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이날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 등 분과위원 8명은 핵심 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공영장이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2.5%를 기록했다. 개관 후엔 연간 약 270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 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서울아레나 관람객이 공연 후에도 지역에 머무르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하도록 아레나 주변 및 창동역 일대에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