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2T15:44:00

모즈타바 2주째 행방 묘연… 이란서 ‘골판지 인형’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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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로 지난 8일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아직까지 단 한 번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의 행방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내에서 그를 두고 ‘골판지 아야톨라(cardboard ayatollah)’라는 조롱이 나오고 있다. 골판지로 만든 인형처럼 실체 없는 아야톨라(최고지도자)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