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22:42:49
파리 부시장 “탄소 배출 2위 美, 우리 에어컨 없다고 조롱할 자격 없어”
원문 보기최근 사하라 사막에서 북상한 ‘오메가 열돔’으로 유럽 전역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에어컨 설치율이 20%대에 불과한 유럽을 향한 조롱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사회당 계열 범좌파인 파리 부시장은 “미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온실가스 배출국으로서 우리를 조롱할 자격이 없다”는 반론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