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0:36:53

中·러 주도 SCO, 첫 핵 안보 선언…美 이란 핵시설 공격 겨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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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협력기구(SCO)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핵 안전과 안보에 관한 별도 선언을 채택했다.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을 사실상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등 SCO 10개 회원국 정상은 지난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SCO 창설 25주년 정상회의에서 핵 안전과 안보에 관한 별도 선언을 채택했다. SCO가 핵 문제만을 다룬 별도 선언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