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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8T03:19:18
이천수 욕먹어도 벤투는 결과 냈잖아 작심 발언... 일찍 짐 싼 홍명보호에 벤버지 소환 4년 더 줘도 됐을 텐데
원문 보기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45)가 과거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결별을 떠올리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27일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 에 올린 영상에서 이근호, 이을용 등과 함께 한일 축구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직전에 촬영했다. 이천수는 벤투 전 감독이 한국에 이식했던 빌드업 축구 를 현재 일본 축구가 걸어온 길과 비교하며 호평했다. 그는 벤투 때 색깔이 괜찮았다. 뭘 한다는 색이 나왔다 며 일본도 처음에 빌드업 축구 했을 때 굉장히 어려웠었다. 능력이 안 되는 친구들한테도 밑에서부터 돌리라고 했는데 뺏기고 지는 경우도 많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