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1T01:25:50

서울 집 세 주고 지방 갔다 …4년 살아본 직장인의 뜻밖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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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지방 광역시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서울 출신 직장인의 글이 화제가 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에 솔직히 직장만 있으면 지방 가서 살고 싶은 애들 많을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학교와 회사에 다니다가, 현재 서울 집은 세를 주고 지방 광역시로 내려와 산다 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전국에 퍼져 있는 직종이라 자유롭게 근무지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이다. 호기심 반으로 연고 없는 지방 광역시 분점에 들어와 4년째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다 며 삶이 이렇게 여유롭고 질이 좋을 수가 없다 고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