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3:17:51

日 EPL 10명 시대 도래 혼혈 골키퍼 스즈키, 아스톤 빌라 이적 Here we go ... PSG판 엎고 빌라행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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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혈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로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가 3500만 유로(약 574억 원)에 스즈키 영입을 위한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적이 거의 확정될 때 알리는 특유의 Here we go(히어 위 고) 도 적었다. 당초 스즈키의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력했다. PSG는 스즈키를 영입한 뒤 유벤투스 등 타 구단으로 임대 보내 경험을 쌓게 한다는 계획 아래 3500만 유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그러나 스즈키 측 에이전트가 협상 막판에 500만 유로(약 82억원)의 수수료와 두 번째 시즌부터의 주전 보장,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구단으로의 임대 등을 요구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수수료 인상 요구 등에 불쾌감을 느낀 PSG는 결국 영입전에서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