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23:53:38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끝내 회복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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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사상 유일한 4할 타자 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끝내 별세했다. 전날(14일) 오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치료 중 혈압이 회복되기도 했으나, 더이상 진전 없이 눈을 감았다. 충남 천안에 거주 중이던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쯤 투병 중이던 뇌경색 증세가 악화돼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순천향대 천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백 전 감독이 평소 정기 검진을 받던 천안 단국대학교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받다 혈압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기도 햇으나 결국 별세했다. 백 전 감독은 네 차례의 뇌경색, 한 차례의 뇌출혈 등으로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해왔다. 최근에는 입원비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