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31T06:00:00
블랙아웃 불씨 남은 유료방송·PP 갈등, 방미통위 해법은 아직
원문 보기유료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 프로그램 사용료 갈등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 가입자 감소로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유료방송업계와 콘텐츠 가치에 맞는 대가를 요구하는 PP 업계의 입장이 맞서지만 정작 핵심인 사용료 산정 기준은 마련되지 못한 상태다. 최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 난제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9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홈쇼핑 사업자 규제 완화와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유료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매년 충돌하는 프로그램 사용료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