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5T05:00:00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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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 지난달 출범한 국내 최초 공적 기금형 개인형퇴직연금 푸른씨앗 IRP 가입 확산에 나선다.근로복지공단은 푸른씨앗 IRP의 조기 정착과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 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푸른씨앗 IRP는 지난 7월 1일 도입된 국내 최초의 공적 기금형 IRP다. 근로자는 물론 자영업자와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제도로, 전담운용기관(OCIO)이 자산을 전문적으로 운용한다. 연금 수령 중에도 장기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고, 가입자가 복잡한 금융상품을 직접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근로복지공단은 국민에게 제도의 장점을 알리기에 앞서 임직원들이 먼저 가입해 직접 경험하도록 내부 캠페인을 시작했다.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853명이 가입했다. 이 중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은 116명이다.이날 근로복지공단은 본부에서 박종길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 을 열고 제도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안내했다. 9월까지 전국 지역본부와 공단병원 등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대국민 홍보도 확대한다. 언론 인터뷰와 온라인 콘텐츠, 푸른씨앗 4주년 기념행사, 지방자치단체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제도 특징과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자세한 내용과 가입 방법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 또는 푸른씨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일하는 국민 누구나 공적 기금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 라고 말했다.이어 공단 임직원부터 직접 경험하고 그 장점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 이라며 푸른씨앗 IRP가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자리 잡아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노후소득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delant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