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6:07:58

신동국 임주현 한미 주식 100억 가압류 인용 …한미사이언스 또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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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두고 신 회장과 모녀 측 간 갈등 심화 송영숙 회장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제기돼…한미그룹 사실 왜곡, 명예훼손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다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00억원 규모의 주식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싸고 신 회장과 한미그룹 창업주 모녀 간 갈등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신 회장은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 확립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한 신 회장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