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18:19:26

대구시장은 개표율 50% 넘기면서 추경호로 기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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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표 차이를 벌리며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오전 2시 현재(개표율 61.28%) 추 후보가 51.91%를 득표해 김 후보(47.05%)를 4.86%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는 이날 밤늦게까지 경합했으나, 개표율이 50%를 넘어가며 추 후보 승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