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30T01:49:01
국평 29억 흑석동 '써밋 더힐', 사실상 완판…미계약 단 3가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신연경 인턴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 이 청약과 정당계약을 마친 결과 미계약 물량이 단 3가구만 남았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다음달 6일 잔여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5월 써밋 더힐은 총 1515가구 중 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는 최초 청약 이후 예비입주자 계약을 진행하고 남은 미계약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A 3가구다. 해당 타입의 분양가는 29억5890만원(최고가 기준)이다. 평형별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면적 39㎡ 12억2450만원, 49㎡ 16억7510만원, 59㎡ 22억4700만원이다.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입지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고분양가에 대한 수용 범위가 한층 넓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이 평균 26.9대1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노량진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도 평균 19.9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써밋 더힐 은 32.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써밋 더힐의 무순위 사후 청약 접수는 오는 7월 6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9일, 계약은 16일 이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