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22:31:07

트럼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귀국 제동...정국 안정 우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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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귀국을 사실상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지진 이후 정국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차도의 귀국이 정치적 혼란을 키워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책에 차질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