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01:47:05

메디컬 탈락→SSG로 귀환 해치 두산에 악의적 생각 없다, 효율적 투구 지향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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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선수로 계약까지 마쳤지만 메디컬 이유로 계약이 해지됐던 토마스 해치(32)가 부상 대체 선수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다. SSG 랜더스는 지난 6일 외국인 투수 해치를 총액 59만 달러(약 9억원)에 영입했다. 해치는 7일 오후 입국한 뒤 곧바로 KT 위즈전이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을 찾았고 경기 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8일 함께 잠실 원정 일정을 위해 동행했고 이날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가볍게 캐치볼을 진행했다. 10일엔 불펜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6년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를 통해 시카고 컵스에 입단 후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그는 통산 51경기에서 103이닝을 소화해 6승 5패, 평균자책점(ERA) 5.24,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103경기(68선발) 385⅔이닝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