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23:16:26

BIS, 사모대출 위험 또 경고…“위험한 소프트웨어 업종 쏠림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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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며 타격을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업종에 사모 대출이 집중돼 위험이 확산할 수 있다는 BIS(국제결제은행)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AI 혁신으로 소프트웨어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위험 신호가 잇달아 나왔는데도 이 분야에 대한 사모 대출은 이전과 다름없이 집행돼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BIS는 앞서 지난달 나온 연례 보고서에서도 사모 대출을 위기 발생 시 금융권으로 부실을 번지게 할 ‘잠재적 뇌관’이라고 지목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