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4T08:12:23

규제에 밀린 차주들, 저축은행 소액대출로…취급액 최대·연체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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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연체율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기존 금융권에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한 차주들이 저축은행의 고금리 소액 대출로 몰린데다 상환 능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차주들까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14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