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51:00
유시민이 던진 ‘李 필패론’… 그 뒤엔 신·구 주류 총선 공천권 싸움
원문 보기유시민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한 발언을 두고 친명계에서는 16일 “4년 남은 대통령에게 감히 할 소리냐” “저주와 악담” “금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유씨가 이 대통령에게 독설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자, 여권 관계자들은 “유씨로 대변되는 친노·친문 세력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쥔 당 대표직을 이번엔 절대 친명계에 뺏기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