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45:00

40년 간 파리 떠돈 드레퓌스 동상, 佛 최고법원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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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반(反)유대주의 광풍 속에 독일 스파이로 몰려 억울하게 투옥됐던 프랑스의 유대계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1859~1935)의 동상이 40년 만인 지난 12일 최고법원 앞에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