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고창]민주당 심덕섭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만들 것"
원문 보기[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가 민선 9기 고창군의 핵심 경제비전으로 전력에너지 경제도시 를 공약했다.29일 심 예비후보는 대기업이 독식하던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수하는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을 세워 5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군민 모두에게 고정 월급 형태의 햇빛연금을 지급하겠다 고 약속했다.또 고창사랑상품권 규모를 1000억원으로 늘리고 오일장거리·중앙로·구터미널·월곡로상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는 조례를 마련해 지속적인 지원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특히 소상공인에게는 1억원 한도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 폭탄에 시달리는 면 단위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62억원을 투입, 중규모 LPG 배관망을 깔아 생활비 부담을 대폭 줄이겠다 고 했다. 민선 8기 군수로서 전북 최초의 삼성전자 투자를 이끌어 낸 그는 2027년까지 스마트물류센터를 차질 없이 가동해 고향에서 출근하는 대기업 일자리 500개를 속도감 있게 만들겠다 고 했다. 이어 현재 마무리 단계인 신활력산단의 분양 완료를 대비해 30만평을 일반산단으로 추가 조성하고 부가세 100%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추진할 것 이라며 중기계획으로는 상하면 일대에 102만평 규모의 RE100 전력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심덕섭 예비후보는 고창의 중단 없는 발전과 사람을 향한 깨끗한 행정으로 군민의 든든한 경제 일꾼이 되겠다 며 과거의 정체로 돌아갈 것인지, 검증된 실력을 갖춘 후보와 함께 거대한 변화를 이룰 것인지 군민 여러분의 합리적인 선택을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