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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7:30:22
역대급 데뷔전 韓 24세 국대 센터백, 유럽 명문 완벽히 사로잡았다 단 두 번 훈련했는데... 놀라운 맹활약
원문 보기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데뷔전이었다.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뤼허로 이적한 이한범(24)이 첫 경기부터 벨기에와 유럽 현지 매체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한범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허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1라운드 코르트레이크와 개막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3일 구단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1050만 유로(약 171억 원)를 기록하며 3년 계약으로 미트윌란(덴마크)을 떠나 브뤼허에 입단한 지 단 5일 만이자, 팀 훈련을 단 두 차례 소화한 상황에서 거둔 압도적 퍼포먼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