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09T03:00:04

"상품권 사면 대출"…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체크카드 넘기면 '공범'

원문 보기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금을 대형마트 상품권으로 바꿔 세탁하는 신종 수법이 확산되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상품권 구매 실적을 쌓으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체크카드와 통장을 넘겨받는 방식이 확인된 만큼 절대 응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자료=금융감독원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저신용 서민에게 저축은행 등 금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