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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13:37:08
와 KT 초대박! 9회 6득점 빅이닝, 1:3→7:3 막판 뒤집기 승리... 안현민-박영현 배터리 무실점 마무리
원문 보기폭염 브레이크 후 첫 경기부터 초대박 경기가 나왔다. KT 위즈가 8회까지 지고 있던 경기를 9회에만 6점을 뽑으며 기적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KT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7-3 승리를 거뒀다. 승부처는 KT가 1-3으로 지고 있는 9회초였다.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을 상대로 선두타자 안현민이 2루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샘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민혁이 초구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때 좌익수 이우성이 김민혁의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하며 안현민이 홈까지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