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5T21:00:00

판교·수지·광교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 5兆 사업, 지방비 부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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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과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잇는 5조원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에 수도권 남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남·용인·수원·화성시와 경기도는 국가철도망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지방비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