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05:21:37

추신수-김하성 넘어 韓 신기록 이정후, 17G 연속 안타... 이 기간 타율이 무려 5할 맹타 [SF 리뷰]

원문 보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선배 추추트레인 추신수와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를 넘어섰다. 17경기 연속 안타로 코리안 빅리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5로 소폭 올랐다. 오토 로페즈(마이애미·0.341)에 이어 MLB 타율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출루율은 0.367을 유지했고 장타율은 0.453에서 0.457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824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