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28T02:18:00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 밀반입 급증···세관, 5월까지 344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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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 로이터연합뉴스위고비·마운자로 등 해외에서 구입한 비만 치료제를 국내로 들여오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비만 치료제 통관 보류 건수는 3441건으로, 지난해 총 통관 보류 건(1241건)의 3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