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09T22:00:00

이 정도면 수출산업이라 불러다오···해외서 더 잘 나가는 ‘K-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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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김치·만두 등 수출에 날개를 단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영토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양식품·농심을 비롯 CJ제일제당·대상과 오리온 등 국가대표 식품 업체들이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 생산기지 구축은 물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K-푸드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양식품과 오리온 등은 올 1분기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70~80%대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