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6T06:00:00
광고비 전가에 30% 수수료까지…‘무법지대’ 애플 생태계 [인사이드 애플②]
원문 보기글로벌 시장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애플은 유통 파트너와 완성차 업체, 앱 개발사들을 단순 ‘하청업체’로 취급하며 시장 질서를 어지럽혀왔다. 오만함과 유난스러운 비밀주의로 파트너십을 파괴하는 한편, 국내외 법규마저 무시하는 배짱 영업을 현재도 이어가고 있다.국내에선 이동통신사를 향한 갑질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앞서 애플코리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 3사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광고비 지급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매년 발송하며 200억~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을 강제로 떠넘겼다.특히 애플은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