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5T07:00:00

증시 고공행진에… KB·한투·신한, 불붙은 ETF 중위권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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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강세에 중위권 상장지수펀드(ETF) 판도가 재편되고 있다. 국내 라인업을 갖춘 KB자산운용과 신한자산운용은 순자산을 대폭 늘린 반면, 해외 중심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성장세가 미미하다. 한투운용이 국내주식 상품 확대에 나서면서 하반기 3위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3일 기준 ETF 전체 순자산총액은 501조1445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대비 204조44억원 증가했다. 증가금액을 운영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자산운용이 83조323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59조416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