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40:00

히가시노 게이고 추모 특집, 월간 ‘현대문학’ 9월호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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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세상을 떠난 일본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1958~2026) 추모 특집이 월간 ‘현대문학’ 9월호에 실렸다. 출판사 현대문학은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용의자 X의 헌신’을 처음 국내에 소개했고, 국내에서만 200만 부가량 팔린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그의 작품 22종을 보유하고 있다. 박현숙 현대문학 팀장은 “초창기부터 히가시노 게이고의 주력 시리즈를 출간해 왔기에 저희에게도 뜻깊은 작가였다”며 추모 특집을 꾸린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