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55:00

AI에 일자리 뺏겼다, IT·전문직 청년 취업자 17%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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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사이 정보통신(IT) 업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분야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의 수가 8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대체 효과가 청년층을 중심으로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